meta name="naver-site-verification" content="907076764712300405968261e9533d11cad1f6a8" / '용어설명' 카테고리의 글 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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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어설명65

하프닐 소래식 로테이션-반무릎 등뼈 돌리기⑥ 반무릎 등뼈 돌리기(HALF-KNEEL THORATIC ROTATION) 몸을 위아래, 좌우, 앞뒤로 움직이는 다평면 활동을 하려면 가슴(흉부. 목과 가로막 사이) 회전 가동성, 운동 조절 능력, 근력이 필요하다. 흉부 가동성을 적절히 개선하면 어깨나 목 같은 주변 부위의 과도한 부하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. 가슴을 펴는 이 동작은 그런 부위에 알맞은 탁월한 운동이다. 이 동작은 다방향 움직임 운동, 특히 농구, 테니스, 골프, 축구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적합한 스트레칭이다. 몸 가쪽을 벽에 대고 반무릎 꿇은 자세를 취하면 허리뼈(요추) 부위가 지지되어 움직이지 않는다. 허리, 목, 어깨의 통증에 주로 처방된다. - 벽 옆의 바닥에서 오른쪽 무릎으로 반무릎을 꿇은 자세로 시작한다.- 왼쪽 무릎.. 2025. 4. 25.
레이디얼 너브 글라이드-노신경 미끄러짐 스트레칭⑤ 노신경 미끄러짐 스트레칭(RADIAL NERVE GLIDE) 아래팔(상완)이나 손목의 결림은 노신경(요골신경) 가동성 문제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. 이 신경은 목 부위의 팔신경얼기(상완신경총)에서 일어나며 신경 가지가 팔 뒷부분을 따라 손으로 내려간다.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- 손과 손바닥을 안쪽으로 돌린 다음 팔을 정중선에서 먼 쪽으로 움직여야 한다.- 머리와 목을 해당 팔에서 먼 쪽으로 기울여 신경의 긴장을 높일 수 있다.이 신경 미끄러짐(활주)을 단발성으로 실시해도 신경 관련 굳음(강직)으로 인한 팔 뒷부분의 결림을 완화하고 아래팔의 긴장을 줄일 수 있다. 목통증(경통)이 있거나 신경통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서 실시해야 한다.- 양발을 엉덩관절(고관절) 너비로 벌리고 서서 시작한다.- 오른팔.. 2025. 4. 23.
리스트 익스텐션과 리스트 플렉션④ 리스트 익스텐션(WRIST EXTENSION, 손목 펴기)이 동작은 손목관절(수관절), 아래팔, 손가락 굽힘근의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. 아무 기구도 필요하지 않으므로 언제 어디서든 서거나 앉아서 할 수 있다. 아래팔(전완) 앞쪽 근육(굽힘근)은 손목과 손가락을 제어하며 팔꿉관절(주관절) 안쪽에 붙는다. 이 동작을 일상적인 스트레칭 루틴에 포함시키면 손목 관절 가동성을 개선할 수 있다. 타이핑처럼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나 수작업자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다.- 왼팔을 앞으로 쭉 뻗고 오른손으로 왼손 손가락을 잡아 왼손 손바닥이 비스듬히 위를 향하게 한 채 서서 시작한다. - 오른손으로 왼손 손가락을 부드럽게 당겨 조금 더 편다. - 왼손 손가락과 손목을 정중선 쪽으로 부드럽게 당.. 2025. 4. 22.
리베이터 스트레칭(REVATOR STRETCH)③ 어깨 올림근 스트레칭 - 리베이터 스트레칭(REVATOR STRETCH) 목은 다양한 이유로 긴장이 지속될 수 있는 부위이다. 책상 앞에 장시간 앉아 있을 때처럼 어깨를 들어 올린 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 긴장 상태가 생길 수 있다. 이럴 때 어깨를 들어 올리는 근육을 대상으로 스트레칭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.어깨 올림근은 목 양쪽에 있고 어깨뼈(견갑골) 안 쪽 부분에서 일어나 머리뼈(두개골) 기저에 붙는다. 이 동작은 목과 어깨 스트레칭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.- 의자에 앉아서 양어깨를 이완시키고 양발로 바닥을 디딘다.-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척주는 중립으로 한다.- 양손은 넓적다리 위에 가볍게 올려놓는다. - 머리와 목을 오른쪽 아래로 약간 돌려 오른쪽 겨드랑이를 바라본다.- 오른손 손바.. 2025. 4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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